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트코인 갤러리 (문단 편집) === 일반 용어 === 기존 주식 용어나 [[구 주식 갤러리]]의 은어와 호환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 떡상: 엄청나게 시가가 오른다는 뜻. 떡락과 함께 '뜨억상' 식으로 강조되기도 한다. 장기간 우하향장에서는 조금만 올라도 떡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 떡락: 엄청나게 시가가 바닥친다는 뜻. * 고점: 시세차트에서 가장 비싼 지점. * 저점: [[이론상 최강|시세차트에서 가장 싼 지점]]. 저점에 사서 고점에서 파는 게 최고의 시나리오이나, 저점이 어디인지는 며느리도 모르고, 고점이 어디인지는 [[신]]도 모른다.[* 그래서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라는 말이 있다. 고점인줄 알고 팔았다가 아예 우주로 날아가버리는 일도 있고 ~~이러다 추격매수하면 물리는거다~~, 저점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밑도끝도 없이 땅굴파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저점을 찍고 우상향 추세가 확연히 보일 때 들어가라는 것. 물론 데드캣일 수도 있지만…] * '''[[가즈아]]''': 외치면 떡상을 부른다는 마법의 주문 또는 기도문혹은 선동 구호. 빗갤럼 대부분의 투자 전략인 기도매매법의 핵심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크게 유행하여 암호화폐와 전혀 관련없는 곳에서도 쓰이는 유행어가 되었다. * [[꺼어억]]: 먹은 음식이 소화되면서 [[트림]]을 하는 의성어로서 보통 좋지 않은 상황에 놓인 상대방을 조롱하는 경우로 쓰인다. "너가 잘못된 꼴을 보고있으니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될 만큼 만족스럽다" 혹은 "코인 시세가 떨어지고 너가 잃은 돈은 내가 고점에서 익절함으로서 배부르게 먹은 수익이다" ..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돈을 많이 잃은 투자자들이 빈번하게 나오는 갤러리 특성상 시도때도 없이 구경이 가능하다.[* 비단 빗갤 뿐만이 아니라 남의 불행에 들끓기 좋아하는 디시 특성상 상당수의 갤러리에서 남용되는 형편이다.] * 단타: 짧은 기간의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전략. 이론상으로는 적절한 타이밍에 단타를 반복해서 성공할 경우 가만히 갖고있는 것보다 최상의 수익률을 올리는게 가능하다. 그래서 상당히 자주 시도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10분 후의 그래프가 어떻게 될지는 신만이 알고 있으며 각종 큰손/세력들이 지속적으로 마음대로 시세를 조작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고점과 저점을 맞출 수 있을까? 정말로 차트분석과 재능 운빨 정보력이 모두 받쳐주지 않으면 단타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마이너스가 되기 십상이며, 차트를 계속 봐야만 하기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식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얻은 수익도 거래 수수료로 날아가기 십상이다. 다만 저자본을 크게 불리고 싶은 투자자들은 단타에 목숨을 걸기도 한다. * 장타: 나중에 시가가 오를것을 예측하고 매도를 하지 않다가 나중에 하는 것. * 익절, 손절: 익절은 이득을 더 이상 보기 힘들다고 판단하는 경우 청산하여 손해를 볼 리스크를 줄이는 행위고, 손절은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청산하는 행위를 뜻한다. * 악재, 호재: 해당 코인의 전망을 밝게 해줄만한 외부의 부정적인 / 긍정적인 뉴스. 찌라시나 뇌피셜의 비율이 매우매우 높으므로 새겨들어선 안된다. * 물리다: 높은 가격일때 더 오를줄 알고 샀다가 현재의 시가가 매수가격보다 훨씬 낮아서, 팔지도 못하고 버티고 있는 상태를 뜻함. 존버와의 차이는 자의적인가 타의적인가에 달려 있다. * 횡보: 시세가 크게 변하지 않고 ±5% 정도의 등락이 몇시간~며칠 이상 계속되는 현상. 주식에서 ±5%는 큰 변화지만 암호화폐, 특히 [[알트코인]]에선 일상적인 변동폭이다.[* 심하면 몇분 사이에 10% 이상이 왔다갔다하기도 한다.] 보통 급락이나 급등 후 발생되며, 횡보가 끝나면 다시 급등이나 급락이 찾아온다. 횡보 후 발생하는 급등이나 급락은 규모가 큰 경우가 많다. * 메로나(양봉): 시세가 오르는 연녹색 상향그래프를 뜻한다. 연녹색 기둥 모양의 양봉 그래프가 마치 [[메로나]]를 연상시켜 표현으로 굳어졌다. 오르는 그래프를 양(陽)봉, 내리는 그래프를 음(陰)봉이라고 칭한다. * 불기둥(음봉): 시세가 극단적으로 하강하는 적색 하강그래프를 뜻한다. 어원은 폴로닉스의 영어권 투자자들이 fire pillar 라고 감탄사를 터뜨리던 것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다만 이것은 해외의 경우고 국내권의 경우 하락-음봉 상승-양봉으로 통용되기 때문에 불기둥, 장대양봉은 상승을 뜻하는 경우도 잦다! 당장 업비트만 보더라도 국내 표기 방식을 따른다. 따라서 문맥으로 파악해야 한다.] * [[데드 캣 바운스]](데드캣): [[고양이]]를 고층건물에서 떨어뜨리면 고양이는 죽지만 탄력때문에 반등한다는 뜻이 바로 데드캣 바운스이다. 비유하자면 이미 상향될만한 잠재력을 상실한 코인이지만 혹시나 상향할거라 생각하고 물타기를 해서 매수하는 투자자들 때문에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 당연한 말이지만 이 경우, 물타기를 한 투자자들은 죄다 물리게 된다. * [[회광반조]]: 사람이 죽을때가 임박하면 일시적으로 몸 상태가 굉장히 호전될 때가 있는데, 이를 회광반조라고 한다. 떡락하는 코인이 마지막 불꽃을 일으켜 상승한 뒤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을 보면 단어선택이 매우 적절하기 그지없다.--물론 설거지인게 대부분-- 사용은 [[데드 캣 바운스]]와 동일하다. * [[존버]]: 한번 코인을 매수해놓고 결코 팔지 않은 채 버티는 것을 일컫는 말. '''존나게 버티다'''의 준말이다.[* 원래는 '존나게 [[버로우]]'였지만 주식과 코인이 유행하며 의미의 변화가 일어났다. 원조인 주식 포함 여러 상황에서도 쓰인다.] 코인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시도하는 --물리면 강제로 하게되는-- 전략이며, 대표적으로 이더교 신자들이 있다. 궁극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에 대해서 이론상 개미투자자가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왜냐하면 세력이나 큰손들이 일시적으로 시세를 조작해서 공포심리를 유발하는 전략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개미들이 시세조작에 가장 잘 휩쓸리는 건 단타나 공매도를 시도할 때이며, 세력은 애초에 그걸 노리는 것이다.] 어설프게 단타를 노리거나 공매도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수 있다.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방의 페인트에 속을 일도 없기 때문. 다만 존버를 시도하는 경우는 확실한 잠재력과 호재가 있는 일부 메이저 코인에 한정되는 편이다. 왜냐하면 장기투자나 다름없이 버틴다고 하더라도 미래에 코인 자체가 상장폐지나 다름없는 똥값이 된다면 최악의 전략이 되기 때문이다. * [[흑우]], [[흑두루미]], [[블랙야크]], 블랙앵거스, [[블랙팬서]], [[말랑카우]] 등등: [[호구(유행어)|호구]]라는 뜻. 흑두루미는 목이 돌아갔다는 뜻으로, 잘못된 종목을 샀다는 뜻이다. 블랙야크, 블랙앵거스, 블랙팬서, 말랑카우는 흑우와 동일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어감이 비슷한 새로운 단어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저점에 매도했거나 고점에 매수한 투자자들, 혹은 저점에 매수하지 못했거나 고점에 매도하지 못한 투자자들을 두루 싸잡아 일컫는 표현이나, 실제로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기보다는 "좀전 패닉셀때 리플 매수안한 흑우 없제?" 식으로 선동이나 조롱의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이것도 가즈아 처럼 토토판에서 유래된 표현이 아닌가 추측된다. 최근엔 흑두루치기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 버거: [[햄버거]]. [[미국인]] 투자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한국과 시간대가 반대기 때문에 한국 기준으로 밤에 많은 시세 변화를 야기한다. 버거 형님들의 기상시간이 11시~11시 반인데, 이때 변동이 크기에 약속의 11시라고 지칭하기도 한다.~~그리고 맨날 던진다.~~ * 층: 매수가를 의미한다. 즉, 이더 43층이라는 말은 43만원에 물렸다는 뜻이며, 리플 380층은 리플 380원에 물렸다는 뜻이다. 당연히 주가 상승으로 이득을 본 사람들은 저런 말을 할 이유가 없고 보통은 고점에서 사서 물린 사람들이 자조하면서 하는 말이다. 층 수 - 현재 가격의 차이가 클수록 다른 유저들의 애도를 사게 된다. * 구조: 보통 위의 '층'과 함께 쓰는 말로, '리플 900층 구조좀'이라는 말은 900원대에서 리플을 구매한 투자자가 가격 하락을 맞고 다시 900원대로 상승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쓰인다. 냉정하게 보면 전고점 이상 상승해 다같이 잘되자는건 아니고 일단 내 손해만은 없애달라는 말. * [[펜트하우스]]: 고점 중에서도 최고점. * 구조대 : 내가 물린 고점까지 다시 상승해 올때 구조대가 온다고 표현한다. 주로 '구조대 오나요' ' 구조대와서 탈출했다' 등으로 많이 쓰인다.혹자는 코인의 장점은 '구조대가 자주 온다는 것' 단점은 '구조대가 와야할 상황이 자주 온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 [[심상정]]: 심상치 않다는 뜻. 정치인 심상정과는 관계없다. * 공매충, 마진충: 일반 투자가 아닌 [[마진거래]] 그중에서도 [[공매도]]를 시도하는 투자자를 일컫는 혐언. 충이라는 멸칭으로 부르는 이유는, 공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의 행동이 다른 투자자들에게 이기적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공매도]] 자체가 [[주식]]에서도 상당히 인식이 바닥으로 악명 높은데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다. 갤러리의 유저들은 "공매충들은 떡락을 외치며 루머를 전파하는 게 일상"이라고 생각한다. 가상화폐 가격이 올라야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자들, 특히 장기 투자자나 소위 존버들에게는 결코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주식과 다르게 가상화폐는 공매도/공매수가 쉽기 때문에 다른 주식 커뮤니티들에서 공매도를 혐오하는 만큼 싫어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만악의 근원]]이 되고 마는데... * 매수벽: 시가가 떨어지지 않게끔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두터운 매수층. 매수벽이 큰 경우 투자자들은 어느정도 이하까지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하는데, 하락시 매수벽이 갑자기 사라질경우[* 세력이 조작을 위해 예약 구매를 철회하거나 다른 거래소에서 패닉셀이 발생하여 엄청난 물량이 한번에 매도되었을 경우가 크다.] 위기를 느낀 투자자들이 물량을 던져 오히려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 매도벽: 시가가 더 올라가지 않게끔 매도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두터운 매도층이다.[* 매수벽과 달리 매도벽은 왜 생기는지 의아하겠으나, ~~현 시점에서는 거대한 자금력을 지닌 세력이나 큰손들이 시세조작을 위해서 일부러 벽을 막아둔다는 설이 매우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뇌피셜이고, 거래량이 큰 전문 트레이더(기관, 펀드 등)들은 주문에 자동화된 봇을 사용하므로 생기는 현상이다. 봇이 시황을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중 하나가 매매대기 물량인데, 경쟁자들(봇, 개미들)을 물먹이기 위해 (실제론 원치 않는) 대량의 매수/매도 주문을 걸어놓았다가 호가가 가까워지면 번개같이 취소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큰 매수 포지션을 들어가고 싶으면, 조금이라도 싸게 매집하기 위해 호가에서 두세단계 위에 대량의 매도주문을 걸어서 소위 “매도벽”을 만들고, 겁에질린(?) 개미나 미숙하게 설계된 봇이 던지는 물량을 받아먹는 식. 그런데 이렇게 뻥카로 걸어놓은 주문도 누군가가 콜을 해버리면 채결되므로 허위주문도 아니고, 시장조작도 아니다. 더군다나 요즘 거래소들은 API 지원이 매우 잘 되어 있으므로, 약간의 스크립팅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이러한 주문봇을 만들 수 있다.(물론 뻥카주문을 크게 하려면 그만큼 자본이 뒷받힘되어야 하겠지만..) 코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거래소들이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 아무튼 개미들 입장에서는 호가창의 매매대기 물량 정보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다.] * 사나이 테스트: 급등주가 조정이나 매도벽 붕괴 등으로 일시적인 하락 상태에서 횡보 중일 때를 의미한다. 물론 이게 정말 대폭락의 전초전일 수도 있다. * 펌핑, 뻠핑 : 세력, 큰손들과 뒤따라 들어온 개미들에 의해 코인이 단기적으로 급등하는것. 20~30%이상 가는 경우가 많으며 장이 좋을땐 50%, 100%가 넘게 오르는 코인들도 있다.[* 이런 코인들은 대부분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최하위권이다. 그만큼 한번 쏴버리고 떨구면 세력이 다시 들어오지 않는 한 전고점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 개미털기, [[패닉셀]]: 큰손들이 일부러 시세를 극단적으로 떨어뜨려서 놀란 개미투자자들이 섣불리 팔아버리는 현상. 주식시장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로서 코인시장에서도 종종 시세낙차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정황을 가리켜 개미털기라고 칭한다. 물론 개미털기를 당한 코인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상향하기 때문에 개미들의 시체만 쌓이는 일이 잦다. 다만 개미털기와 급락을 구분하기는 힘든게 맞다. 그냥 급락만 오면 무조건 세력탓 하는 사람들이 하는말이다. * 설거지 : 펌핑이 끝나 떡락한 코인을 한번 더 일시적으로 반등을 준 뒤, 고점에서 물량을 다 팔아치우는 것. 주로 세력이 행하는것으로 추정되며, 별 이유없이 급등후 급락하는 패턴이 많다. 아침9시장에도 발견된다. * 시체 : 고점에 물린 상태로 구조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매물들. 코인이 잘 상승하다가 음봉이 꽂히는경우가 있다. 특히 펌핑나오거나 상승세인 코인중에 저점에서부터 반등, 상승하는 중에 특정 지점에서 난데없는 급락또는 큰 저항을 맞을때가 있는데, 시체가 내려온 경우인게 많다. 보통 다시 말아올리거나 급락에 겁을 먹고 던진 매도 매물때문에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조정 : 일시 펌핑, 상승이 나온 코인이 하락 후 가격변동이 적어지는 상태. 거래대금도 줄고 가격이 오르리란 기대심리가 적기때문. 올라가려 하다가도 시체때문에 못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횡보하는 국면이 계속되게 된다.보통 몇십%씩 오른 코인이 다음날 파란불인 경우가 관측된다. 이때 일봉은 주로 (머리, 꼬리가 긴)짧은 양봉혹은 음봉이다. 정상적인 조정은 '건강한 조정' '킹강한 갓정'이라며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지만 조정인줄 알았는데 떡락인 경우도 있으니 착각하면 안된다. * [[김치 프리미엄|김프]]: '''김치 프리미엄'''의 준말이다.(항목 참조) 즉 외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가격 * 환율과 우리나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가격을 비교했을때 우리나라 거래소가 어느정도 더 비싸다는 뜻이다. 한참 새로운 자본이 모여들던 때에는 이 프리미엄이 20%는 기본에 100%를 넘어갈 때도 있었다. 물론 거래소 간 코인 이동이 되므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진정세가 찾아온다. 자본 유입이 진정되었을 때는 김프가 마이너스가 될 때도 있으나, 2017년 12월 초순 현재 비트코인의 급상승과 이에 편승한 한국 자본 때문에 30% 가까이 프리미엄이 끼어있다. 당연히 김프가 많이 끼면 (비트코인 자체의 버블성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다른 지역보다 그만큼 버블이 있다는 뜻이니 문제가 된다.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tcoin/#markets|여기]]에서 한국 거래소와 외국 거래소의 가격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1615.html|기사]]에서까지 언급되는 유명 단어가 되었다. * [[빨간맛]] : 상승코인을 뜻한다. 업비트 기준 코인이 상승하면 빨간색으로 나오기 때문. 반대로 하락하면 파란맛이라고 한다. * [[뚝배기]] : 마진거래에서 [[마진콜]]을 뜻한다. 보통 줄여서 뚝이라고 부르는 편. 예를 들어 공매도 뚝이 8000$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8000$이 넘어갈때 자기 포지션이 강제청산을 당한다는 뜻이다. 주식시장과는 달리 개인도 쉽게 공매도나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심자들이 뭣도 모르고 지나치게 높은 [[레버리지]]로 거래를 하다가 순식간에 마진콜이 터지면서 전재산을 날리는 경우가 잦고 강제청산을 당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부숴진다는 뚝배기 드립이 꽤나 빈번하게 쓰인다. * [[태초마을]] : 가격대가 높아졌던 코인이 다시 처음 자리로 되돌아갔을 때를 말한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예상을 할 때만 쓰인다 ex) xx 코인 3일 내로 태초마을 간다 * 빔 : 코인시장에 악재가 터져 대하락이 연이어 발생했을때 쓴다. 대표적으로 상기빔, 부처빔, 헝다빔 등이 있으며, 물론 단기적으로 찔끔 하락할때도 ~빔 소리가 나온다. * 시즌종료 : 코인이 대하락할때 쓰는 말이다. 물론 빗갤에서는 -1%만 보여도 시즌종료라며 호들갑을 떤다. 이제는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1/06/ZNDNJNPSMBF3DE4OY76NLJTU6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뉴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830i|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6_0001677104&cID=10401&pID=10400|에서도 ]]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되었다 * 찐만두(찐반등) : 대하락하던 코인이 갑자기 상승추세로 변했을때 진짜 반등이 나왔다며 쓰는 표현이다. 보통 "고생 많았다. 찐반이다" 이런식으로 쓰거나 'ㅡㅡㅡㅡ찐ㅡㅡㅡ만ㅡㅡㅡ두ㅡㅡㅡㅡ' 이런식으로 쓴다. 빗갤러들은 10분봉으로 빨간색만 나와도 호들갑을 떨며 찐만두 드립을 친다. * 대공황 : 대폭락을 의미한다. 반댓말은 대호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